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소 포집 (문단 편집) === 해외 === 1997년 12월, [[유엔환경계획]]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중 [[교토 의정서]]로 인해 2005년부터 [[탄소 배출권]]이라는 제도가 생겨났다. 대표적으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자동차의 판매 자체보다는, 친환경자동차를 판매했다는 점을 들어 탄소 배출권이 2010년대 주 수익이었다. 2020년 9월, [[국제에너지기구]]는 '''탄소 포집 없이는 탄소 중립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050년까지 감축해야 할 22억톤 중 '''15%'''인 3.3억톤은 탄소 포집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iea.org/reports/energy-technology-perspectives-2020|#]] 2021년 2월, [[일론 머스크]]는 탄소 포집 기술 개발에 1억 달러의 상금을 걸었고, [[빌 게이츠]]나 [[제프 베조스]]도 관련 기업에 적극 투자를 약속했다. 2022년 4월, [[유엔환경계획]] 산하의 [[IPCC]]는 다시금 '''탄소 포집 없이는 탄소 중립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050년까지 감축해야 할 22억톤 중 '''30~60%'''인 6~13억톤은 탄소 포집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년 5월 기준, [[국제에너지기구]]가 CCUS가 전체 탄소 감축량의 18%를 담당해야 한다고 상향했고, 이는 단일 기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유럽연합(EU)의 탄소중립산업법과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도 탄소포집을 전략기술로 선정하고 역내 산업 유치를 노력한다. 2023년 12월,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스미스 기업과 환경 연구소(SSEE)는 CCS 의존도에 따른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경제성을 비교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탄소 중립까지 탄소 감축량 중 CCS 의존도(10~50%)가 클수록 화석연료 사용 기한이 길어져 총 전환비용이 큼을 보였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1204154800020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